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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이케다 SGI 회장 부부 명예구민증 수여

등록 2014-02-18 13:42

자료 제공 : 한국SGI
자료 제공 : 한국SGI
서울특별시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지난 17일 이케다SGI 회장부부에게 양천구 명예구민증을 수여했다. 이는 불법의 인간주의를 근간으로 풀뿌리 민간외교를 꾸준히 실천하며, 세계평화와 한일 양국간 우호증진에 평생 진력한 이케다 SGI 회장 부부의 공로를 인정한 것.

수여식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한국SGI 양천희망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케다SGI 회장 부부를 대리해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과 김은란 한국SGI 부인부장이 명예구민증을 수여했으며, 한국SGI 피스싱어즈 합창단이 [양천구민의 노래]와 [꽃을 드려요]를 열창해 자리를 함께 한 양천권 회원 600여명과 함께 수여식을 축하했다.

자료 제공 : 한국SGI
자료 제공 : 한국SGI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은 [사람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존중하는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이케다 SGI 회장의 끊임없는 실천은 세계평화와 한일우호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깊이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김인수 이사장은 [소통을 테마로 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의 탁월한 리더쉽과 진심어린 행동을 소개]하고, 그동안 양천구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고하신 양천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한국SGI 양천권은 1997년 효도경로잔치와 이*미용봉사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국토 가꾸기 운동, 사랑의 헌혈운동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이 밖에도 미곡기증, 재활용품활용 기증, 각급 학교에 양서기증운동, 행복나눔바자 등에 앞장서 양천구 표창장과 무공수훈자회 서울시지부 감사패 등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자료 제공 : 한국SGI
자료 제공 : 한국SGI

* 자료 제공 : 한국SGI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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