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콤플렉스, 무삭제 라미네이트로 감쪽같이 해결

자료 제공 : 화이트치과

치아삭제는 최소화하고 라미네이트 강도는 높여 튼튼하게

가지런한 고른 치아를 가진 이들의 미소는 눈이 부시다. 반대로 불규칙하고 삐뚤어진 치열을 가진 이들은 늘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거나 입을 벌리지 않은 채 웃을뿐이다. 또한 그런 이들은 대부분 치아를 컴플렉스로 여긴다.

직장인 윤씨 역시 마찬가지다. 서비스직종에 있어 고객을 대하는 일이 많은 그는 마음 놓고 웃어 본 일이 없다. 바로 앞니가 다른 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 사이에 공간이 있는 탓이다. 지인들은 그정도야 괜찮다고 눈에 띄지 않는다고 위로하지만 윤씨는 웃을때마다 손으로 입을 가리는 것이 이미 습관이 됐다. 교정으로 고른 치열을 가지고 싶지만 서비스직종인 탓에 2년정도의 기간동안 보철물을 끼고 있을 자신도 없다.

이런 윤씨에게 가장 적합한 것은 바로 ‘라미네이트’다. 라미네이트는 교정이 필요한 부위의 치아 표면을 얇게 삭제한 뒤 그 위에 치아와 가장 가까운 성분의 얇은 판을 붙이는 방법. 교정에 비해 획기적으로 짧은 시간에 가지런한 치열을 만들어주며 비용 역시 훨씬 저렴하다.

최근에는 삭제하는 치아의 두께를 절반 이하로 줄이거나 아예 삭제를 하지 않는 ‘무삭제 라미네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어쨌거나 치아를 삭제하는 것은 최소화하는 것이 치아건강을 위해 이롭기 때문이다. 화이트치과의 ‘화이트라미네이트’(UN-CUT 라미네이트)의 경우 일반 라미네이트(0.5mm)와 달리 최대 0.2mm로 아주 얇게 치아를 삭제해낸다.

화이트라미네이트는 재료도 남다르다. 안정성이 입증된 원자재를 고집하고, 성능이 뛰어난 광중합기와 광중합접착제를 쓴다. 덕분에 기존 라미네이트가 잘 떨어지던 단점을 보완해냈다. 또한 개개인의 치아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의 라미네이트가 가능한 것도 화이트라미네이트의 장점.

라미네이트 임상실험 케이스 경험이 풍부한 김행철 대표원장은 “업계 최초로 10년 무상 A/S 시스템을 갖췄으며, 전액 환불제도도 도입했다”며 화이트라미네이트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화이트치과는 화이트라미네이트 외에도 화이트임플란트와 화이트교정, 화이트투명양악의 4개 브랜드를 완성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화이트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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