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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여름방학 어린이캠프

등록 2014-04-11 18:25

자료 제공 : 예스유학
자료 제공 : 예스유학
한국 학생들끼리 영어수업하고, 관광하러 다니는 기존의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회의를 느낀 학부모들이라면 예스유학에서 개최하는 ‘청정’ 뉴질랜드 여름캠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름답고 안전한 오클랜드 노스쇼어에서 5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엄마의 역할을 대신 해 줄 한국인 가디언의 보호 아래, 학교에서 직접 엄선한 중산층 이상의 뉴질랜드인 가정에서 생활한다. 이번 뉴질랜드 방학캠프 핵심은 우리 아이들이 현지 학교수업에 직접 참여하여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어울리는게 가능해 쉽게 언어 적응이 가능하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는 현지 적응과 학습을 미리 경험 해 볼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년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해 온 예스유학(www.yesuhak.com) 캠프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뉴질랜드캠프는 5주간의 일정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비교적 저렴한 캠프비용으로 뉴질랜드의 명문 공립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들으며 영어실력 향상과 영화에서 보았던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넘쳐나는 해외 여름방학 영어캠프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예스유학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자녀에게 맞는 “2014 뉴질랜드 초등학교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많은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문의: 02-2646-0880 (www.yesuhak.com)

* 자료 제공 : 예스유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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