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뜨는 오피스텔엔 ‘편의성∙희소성’ 있다! ‘광교 센트럴푸르지오 시티’ 주목

등록 2014-05-15 11:40

자료 제공 :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자료 제공 :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 쇼핑몰, 극장 등 고급 편의시설 ... 소비자 선택의 중요한 키로 작용
▶ '방•거실 분리' 오피스텔, 희소성으로 수요 높아
편의성은 물론 희소성을 갖춘 오피스텔이 등장해 화제다. 오피스텔 내 쇼핑몰과 영화관이 있는 것은 물론 2인 이상 거주가 가능한 투룸을 공급해 높은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고급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인기가 높다. 실제 지난 해 워터파크와 900석 규모의 공연장 등이 들어서 관심을 모았던 '송파 파크하비오'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또 투룸 오피스텔의 인기도 이미 검증된 상태다. 지난 해 4월 송도에서 분양된 '송도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방과 거실(주방)이 문을 통해 분리된 투룸 구조의 58㎡(전용면적)의 경우 92실 공급에 무려 471명이 몰렸을 정도다.

이런 오피스텔의 인기 이유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선호도를 이유로 든다. 실거주 목적이든 임차 목적이든 편의시설과 투룸 구조의 오피스텔은 선호도에서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실제 일선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시장에서도 투룸 오피스텔은 귀하다" 며 "대부분 원룸이거나 원룸에 미닫이 문을 두고 방과 거실(주방)을 구분하는데 반해서 투룸은 방과 거실을 문을 두고 분리하다 보니 원룸 보다는 임대료가 높은 편" 이라고 했다.

▶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2차 분 분양

2차분 617실을 분양하는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가 편의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춘 오피스텔이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38번지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연면적 19만㎡에 지하 8층 지상 17층 규모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총 1,712실로 전체 연면적의 약 56%정도다. 나머지 44%는 판매 및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문화시설로는 지상 4층에 롯데시네마와 함께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롯데아울렛과 디지털 파크 등의 판매시설 입점이 확정 된 상태. 또 지상 4~5층에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비즈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계획돼 있다.

또 전체 1,712실 가운데 262실이 주방(거실) 및 방과 완전히 분리된 구조의 투룸으로 공급 중이다. 대부분 타입은 현관문을 지나 오른편으로 욕실이 있으며 왼편으로 주방이다. 주방과 거실 사이에는 아일랜드 식탁이 있어 공간을 분리했다. 특히 39l1-T타입 등 일부 타입은 투룸 구조에 테라스까지 제공했다.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청신청사 예정지와 컨벤션시티 예정지 바로 사이에 위치해, 인근으로 테크노밸리, 경기대, 아주대 등 배후수요가풍부하며, 여기에 행정타운 및 비즈니스파크 조성계획으로 임대수요가 앞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오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과 인접해 강남역과는 불과 30분대로 닿을 수 있을 전망. 또 광교신도시 호수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차량으로도 강남권접근성이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컨벤션시티 예정부지(수원시 영통구 하동 864-10)에 들어서 있으며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66-3335

* 자료 제공 :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