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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면 금융, 안전이면 안전

등록 2018-04-04 10:02

GS건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 체계 구축. GS건설의 협력회사 지원 목표다. 목표달성을 위해 공생발전협의회와 연계해 동반성장위원회를 운영하고 최고 경영진 및 임원과 협력회사 최고경영자(CEO) 간 소통 강화, 실질적인 동반성장 확산을 위한 ‘자이 CEO 포럼’ ‘SUBCON BOARD’를 운영하고 있다. ‘SUBCON BOARD’를 통해 수렴한 협력회사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은 즉각적으로 현장에 반영된다.

협력회사의 발전을 위해 차기 CEO, 현장소장, 실무자 대상 교육제도도 운영한다. 특히 건설사 최초로 문을 연 안전혁신학교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안전실행력을 강화해 무재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협력회사 재정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에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1%대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단기 운영자금 문제를 덜기 위한 경영지원금 제도도 운영한다. 그룹 차원에서 연간 4000억원 대의 자금을 조성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한다. 현금성 결재비율 100%와 하도급 대금 지급 기일을 매월 10일로 유지하는 등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노력은 건설업체 선두 수준이다.

GS건설은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윤리경영에도 적극적이다. 윤리경영 홈페이지에 윤리경영 활동을 소개하고 임직원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내외부인으로부터 제보를 접수받아 고객과 함께 윤리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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