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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00년의 전통 기업, 한국인의 장 건강을 책임진다

등록 2019-08-28 11:06

자료 제공: 웰팜코리아
자료 제공: 웰팜코리아
독일 100년 전통의 식품기업 Naturawerk는 장건강 전문 브랜드인 사나투라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공식 홈페이지(www.sanatura.co.kr)를 공식 오픈 했다. 사나투라 제품은 지난 100여년 간 Naturawerk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식품 중 독일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된 제품만을 모아 만든 장 건강관련 브랜드 제품이다. 현재 국내 출시된 제품은 1회 섭취 시, 100억 유산균을 보장하는 ‘사나투라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와 식이섬유와 칼슘을 다량 함유한 ‘무화과+자두 과일큐브’로써 독일 현지에서도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한다

‘사나투라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제품은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 유산균 2종과 FOS프리바이오틱스 및 아세로라천연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일일 섭취량 5g에는 1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된다. 듀폰 다니스코사의 특허유산균은 영유아에서 노인까지 전연령/성별 섭취 가능하고 상온 및 내산성이 강한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해당 유산균 제품은 Vegan, 글로텐 free 제품으로써 채식주의자 및 유당소화력이 약한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공의 맛과 향이 없어 음료, 셀러드, 요거트 등에 다양한 방식으로 첨가하여 섭취 가능하며,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균이 장내에서 활동할 때 필요한 먹잇감인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다량 함유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사나투라 과일큐브’ 제품은 무화과 및 자두를 농축하여 만든 과채가공품으로 EU 유기농인증을 받은 안전한 식품이다. 1940년대부터 독일인의 영양간식으로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는 장수상품으로써 구연산 및 칼슘이 함유되어 활기찬 일상생활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과채류 등 식이섬유의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 및 여성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동 제품을 통해 평소에 섭취량이 부족한 식이섬유를 큐브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성을 극대화 하였다.

사나투라 제품은 신선한 제품만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하여 독일현지에서 소량생산 및 항공운송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또한 생산관리인증(FSSC22000)이 완료된 안전한 시설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독일의 대표적 드럭스토어인 레폼하우스에 독점 공급되고 있다. Naturawerk社의 CEO인 Mr. thorsten Gooβ는 “한국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독일의 장 건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웰팜코리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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