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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부터 침대까지 살균하는 UVC로봇 국내 최초 론칭”

등록 2020-04-10 15:17수정 2020-04-10 16:38

최근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가 '클린즈봇'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마스크 재사용 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수십만 회를 달하는 등 여러 대안을 찾고 있지만, 마땅한 제품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UVC살균기다. UVC살균기는 자외선(UV: Ultra-Violet) 중, 박테리아와 세균에 대한 살균력이 강한 UV-C를 이용하여 살균을 하는 제품으로 보편적으로는 식기소독기나 젖병소독기로 대중화되어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제품들은 크기나 용도면에서 사용이 제한적이고, 자칫 잘못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는 UVC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어려운 제품이 다수였다.

 바로 이 시점, '란모도 나이트비전', '프린큐브', '트랙포인트' 등 다양한 해외 신기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는 '트렌드기어'에서 '클린즈봇'을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국내 최초로 소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클린즈봇은 총 4개, 아래 2개, 위 2개의 UV-C라이트를 갖고 있으며, 가까운 물건, 표면을 감지하는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물건에 가까이 닿았을 때만 자동으로 UV-C라이트가 켜진다. 그야말로 살균 전용 휴대용 초소형 AI 로봇 살균기이다.

 AI 로봇 살균기 답게,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침구류를 살균해준다. 또한 손을 손잡이에 끼워서 스캔하듯이 사용하는 '핸드 그립 모드'로 사람들의 생활 속에 사용되는 거의 모든 물건을 간편하게 소독 및 살균이 가능하다.

 국내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클린즈봇은 이미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22억에 달하는 펀딩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사실 박테리아나 세균의 박멸이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UVC의 효능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는 소비자도 많은데, 2015년 미국 국립 의학 연구기관에서 발행한 논문에 의하면 UV-C라이트로 일회용 마스크를 소독해주면, 최소 3~4번은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자료 제공 : 트렌드기어
* 자료 제공 : 트렌드기어

 특히 요즘같이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세정제 혹은 살균 스프레이 등의 잦은 구매로 큰 부담이 되는 시점에, 클린즈봇은 살균뿐만이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기대되는 제품이다. '트렌드기어'의 이풍락 대표(CEO)는 “클린즈봇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하루의 반 이상을 집 밖에서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며 보내는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찜찜함, 불안함을 해소시켜줄 아이템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트렌드기어
* 자료 제공 : 트렌드기어

 최근 국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가 '클린즈봇'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마스크 재사용 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수십만 회를 달하는 등 여러 대안을 찾고 있지만, 마땅한 제품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UVC살균기다. UVC살균기는 자외선(UV: Ultra-Violet) 중, 박테리아와 세균에 대한 살균력이 강한 UV-C를 이용하여 살균을 하는 제품으로 보편적으로는 식기소독기나 젖병소독기로 대중화되어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제품들은 크기나 용도면에서 사용이 제한적이고, 자칫 잘못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는 UVC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어려운 제품이 다수였다. 바로 이 시점, '란모도 나이트비전', '프린큐브', '트랙포인트' 등 다양한 해외 신기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는 '트렌드기어'에서 '클린즈봇'을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국내 최초로 소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클린즈봇은 총 4개, 아래 2개, 위 2개의 UV-C라이트를 갖고 있으며, 가까운 물건, 표면을 감지하는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물건에 가까이 닿았을 때만 자동으로 UV-C라이트가 켜진다. 그야말로 살균 전용 휴대용 초소형 AI 로봇 살균기이다. AI 로봇 살균기 답게,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침구류를 살균해준다. 또한 손을 손잡이에 끼워서 스캔하듯이 사용하는 '핸드 그립 모드'로 사람들의 생활 속에 사용되는 거의 모든 물건을 간편하게 소독 및 살균이 가능하다.사실 박테리아나 세균의 박멸이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UVC의 효능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는 소비자도 많은데, 2015년 미국 국립 의학 연구기관에서 발행한 논문에 의하면 UV-C라이트로 일회용 마스크를 소독해주면, 최소 3~4번은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클린즈봇은 이미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22억에 달하는 펀딩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61601

 * 자료 제공 : 트렌드기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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