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뉴스뱅크, ‘데이터바우처’로 보도사진 공급

등록 2020-06-29 09:14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판매기업 선정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용립)가 지난 22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판매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는 데이터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 서비스 개발 등이 필요한 기업에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 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또는 다하미)는 자사 플랫폼인 뉴스뱅크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도사진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데이터가 필요한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창조기업 누구라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저작권이 검증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뉴스뱅크는 국내 최대 보도사진 전문 사이트로 25개 언론사 보도사진 740만컷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하루 평균 1600만컷 이상의 이미지가 업데이트 되고 있다.

국내 대표 언론사 이미지를 확보하여 이미지 시장 내 독보적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사건을 언론사마다 다른 시각으로 찍은 사진을 봄으로써 역동적인 대한민국 역사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지난 17년에는 언론사 이미지에 디지털 콘텐츠 식별 국제 표준체계인 UCI코드를 도입하여 저작권자를 보호하고 사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제공한다.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또는 다하미) 박용립 대표는 “이번 ‘데이터바우처’ 판매기업 선정으로 뉴스뱅크 이미지를 수요 기업에 구매 상담은 물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지면신문을 온라인으로 스크랩할 수 있는 솔루션인 ‘스크랩마스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7년에 디지털 신문 구독용 터치 솔루션인 ‘T-Paper’ 개발, 2016년 국내 최대 보도사진 아카이브인 ‘뉴스뱅크’ 사업을 인수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를 융합하는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는 한국언론진흥재단 공식 유통사로서 뉴스 저작물 합법적 이용을 선도하며, 저작권 활성화 및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 자료 제공 :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이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