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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니 무연 쑥뜸기, 4일 현대 홈쇼핑에서 만나세요

등록 2020-12-03 11:15

저온 작동, 연기가 나지 않는 스마트 쑥뜸기로 화상 걱정 없어
스마트 항온 제어와 무선 타입으로 초경량화
모델이 크로스엑스 미니 쑥뜸기를 사용하고 있다.(사진제공 : 크로스엑스)
모델이 크로스엑스 미니 쑥뜸기를 사용하고 있다.(사진제공 : 크로스엑스)

실용 가전 전문 기업 크로스엑스가 디지털 미니 무연 쑥뜸기를 4일 현대 홈쇼핑에서 특가 론칭 한다고 3일 밝혔다. 크로스엑스 스마트 쑥뜸기는 저온 작동하여 연기가 나지 않는다. 전통 방식의 뜸의 원리를 활용하였지만 현대 열처리 과학기술로 구현하여 연기가 나지 않고 쑥뜸 효과를 볼 수 있다.

크로스엑스 스마트 쑥뜸기는 33g으로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절반 이상 줄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무선 타입의 듀얼제품으로 신체 어느 부위에 사용해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로스엑스 쑥뜸기는 국립전파연구원이 인증한 KC 방송통신기자재 안전검증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을 검증 받았으며, 안전 타이머 시스템을 통해 사용 시작 30분 후에는 자동으로 종료되는 기능을 갖췄다.

크로스엑스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과가 확실한 쑥뜸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크로스엑스 스마트 쑥뜸기를 사용하고 만족한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에 힘입어 현대 홈쇼핑에 진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크로스엑스 스마트 쑥뜸기 특가전은 12월 4일 오전 06시에 현대 홈쇼핑에서 방송된다.

*자료 제공 : 크로스엑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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