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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타닉센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3,300만 원 상당 물품 기증

등록 2020-12-21 17:05

보타닉센스
보타닉센스

연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더마 화장품 브랜드 ‘보타닉센스’가 12월 17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보타닉센스 ‘이오논 바디워시’, ‘이오논 바디오일’, ‘이오논 바디크림’로 구성된 이오논 바디케어 3종세트 300개(시가 총 3,3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연세대 박태선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설립한 보타닉센스는 식물에서 발견한 향 성분을 통해 피부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기능성 화장품 전문회사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박태선 대표의 신념으로 이뤄졌다. 기부물품은 이주여성쉼터에서 생활하는 이주여성들과 홀로 아이를 양육하는 한부모 이주여성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태선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타지에서 생활하는 이주여성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여성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연세대학교가 제공한 자료로 만든 정보성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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