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달 말 출시한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가 1주일만에 판매량 100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뉴 제너레이션 E클래스는 지난 8월 24일 출시된 이후 1주일만인 8월31일 현재 106대가 출고돼 100대선을 넘어섰다.
또 지난달말 현재 계약대수는 221대에 달해 115대가 출고를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설명했다.
김지훈 기자 hoonkim@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