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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

미국차 세일즈맨으로 나선 버시바우 대사

등록 2007-03-07 19:29

버시바우 미 대사 부부
버시바우 미 대사 부부
포드코리아가 7일 서울 정동 주한 미대사관저에서 링컨의 첫 크로스오버 모델인 ‘링컨 MKX’를 선보였다. 최대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34.6㎏·m의 성능을 발휘하는 신형 듀라텍 3.5ℓ 6기통 엔진을 얹었다. 차 값은 5390만원이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은 “내구성과 연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미 대사관저를 자국 기업의 홍보전시장으로 내준 알렉산더 버시바우 대사는 “헨리 포드는 1903년에 모델 A를 소개했고 바로 이듬해 세계 시장에 진출했다. 오늘 소개한 차는 포드의 글로벌 리더십에서 나온 또 하나의 진보된 자동차”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버시바우 대사는 부인 리사 버시바우와 함께 포드의 검정색 세단인 ‘링컨 MKZ’를 직접 몰고 행사장에 들어오는 깜짝쇼도 연출했다.

글 홍대선 기자, 사진 포드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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