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자선 패션쇼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차 사장의 부인 수잔 위르띠제(왼쪽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28일 밤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자선 패션쇼에서 한복을 입고 모델로 나왔다. 마이클 그리말디 지엠대우 사장이(오른쪽 사진, 앉은 사람) 29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고객센터에서 토스카 개인 택시 유택현씨와 통역을 통해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 지엠대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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