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4일(현지시각)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크로스오버 차량 ‘에이엠’(AM·프로젝트명)의 콘셉트카를 처음 선보였다. 회사 쪽은 이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배기량 1600㏄ 엔진을 얹은 소형 다목적 차량을 내놓을 계획이다.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는 ‘창조와 환경을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16일까지 열린다.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4일(현지시각)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크로스오버 차량 ‘에이엠’(AM·프로젝트명)의 콘셉트카를 처음 선보였다. 회사 쪽은 이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배기량 1600㏄ 엔진을 얹은 소형 다목적 차량을 내놓을 계획이다.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는 ‘창조와 환경을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16일까지 열린다. 기아차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