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쎄라토의 후속 ‘포르테’의 사진을 2일 공개했다. ‘미래 지향의 역동적 세단’을 디자인 콘셉트로 스포티한 면을 강조한 모습이다. 자동차 앞 라디에이터 그릴 아래위가 삐쭉 튀어나온 ‘슈라이어 라인’이 로체 이노베이션에 이어 두번째로 적용됐다. 기아차는 다음달 1600㏄ 엔진을 탑재한 포르테를 출시하고 그 뒤 2000㏄ 모델도 출시할 계획이다.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쎄라토의 후속 ‘포르테’의 사진을 2일 공개했다. ‘미래 지향의 역동적 세단’을 디자인 콘셉트로 스포티한 면을 강조한 모습이다. 자동차 앞 라디에이터 그릴 아래위가 삐쭉 튀어나온 ‘슈라이어 라인’이 로체 이노베이션에 이어 두번째로 적용됐다. 기아차는 다음달 1600㏄ 엔진을 탑재한 포르테를 출시하고 그 뒤 2000㏄ 모델도 출시할 계획이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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