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판매를 시작하는 크로스오버 차량 ‘쏘울’의 디자인과 제원을 16일 공개했다. 1600㏄ 및 2000㏄ 가솔린 엔진과 1600㏄ 디젤엔진이 장착되며 전장(길이) 4105㎜, 전폭(좌우폭) 1785㎜로 준중형 차량보다 조금 크다.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의 지휘 아래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했다. 스포츠실용차(SUV) 스타일에 미니밴과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판매를 시작하는 크로스오버 차량 ‘쏘울’의 디자인과 제원을 16일 공개했다. 1600㏄ 및 2000㏄ 가솔린 엔진과 1600㏄ 디젤엔진이 장착되며 전장(길이) 4105㎜, 전폭(좌우폭) 1785㎜로 준중형 차량보다 조금 크다.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의 지휘 아래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했다. 스포츠실용차(SUV) 스타일에 미니밴과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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