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자동차

기아차, 오늘부터 내수 차값 평균 2.0% 인상

등록 2008-08-01 10:00

오피러스, 최대 113만원 올라

기아차가 오늘부터 내수 차값을 평균 2.0% 올려 받는다.

기아차는 이 같은 내용의 내수 차값 인상안을 1일 발표했다.

기아차의 가격 인상안에 따르면 오피러스가 최대 113만원 올라가면서 가격대가 3천175만-5천493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경차 모닝은 15만-20만원(인상후 판매가 692만-926만원) 인상됐다.

이밖에 중형 승용 로체는 12만-60만원(1천182만- 2천775만원) 인상되고 SUV 모하비는 73만-97만원(3천383만-4천497만원) 올랐다.

기아차는 "소형차 프라이드 및 봉고와 법인 택시 등 생계형 차종에 대해서는 인상폭을 1%로 최소화했고 소형 SUV 스포티지도 1.5%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