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일 오후 부산공장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오른쪽부터 여섯번째)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8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2000년 출범 당시 1789억이었던 르노삼성의 매출액은 지난해에는 2조8천억원으로 급증했다. 위르띠제 사장은 “그동안 구축한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일 오후 부산공장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오른쪽부터 여섯번째)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8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2000년 출범 당시 1789억이었던 르노삼성의 매출액은 지난해에는 2조8천억원으로 급증했다. 위르띠제 사장은 “그동안 구축한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