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21일 서울 크라이슬러 지산모터스 용산전시장에서 열린 크라이슬러코리아 신차 출시 기념식에 참석해 ‘세브링 터보 디젤’에 한글로 축하 메시지를 적고 있다. 이 차는 2.0 가솔린 엔진에 쿠페형 디자인을 갖춘 중형 세단으로 가격은 3820만원이다. 연합뉴스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21일 서울 크라이슬러 지산모터스 용산전시장에서 열린 크라이슬러코리아 신차 출시 기념식에 참석해 ‘세브링 터보 디젤’에 한글로 축하 메시지를 적고 있다. 이 차는 2.0 가솔린 엔진에 쿠페형 디자인을 갖춘 중형 세단으로 가격은 3820만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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