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다음달 3일부터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신형 콘셉트카 ‘KED-6’의 외관 일부를 9일 사전 공개했다. 다목적차 개념을 내세운 이 차는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의 총괄 아래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만들어졌으며, 차량 천장에 유리를 적용했다.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3일부터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신형 콘셉트카 ‘KED-6’의 외관 일부를 9일 사전 공개했다. 다목적차 개념을 내세운 이 차는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의 총괄 아래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만들어졌으며, 차량 천장에 유리를 적용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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