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제 13회 상하이 국제 자동차공업 전람회’가 개막한 가운데 현대차가 신형 에쿠스 등 신차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중국형 EF쏘나타를, 기아차는 포르테, 쏘렌토R를 중국에서는 처음 발표했다. 현대·기아차 제공
20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제 13회 상하이 국제 자동차공업 전람회’가 개막한 가운데 현대차가 신형 에쿠스 등 신차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 중국형 EF쏘나타를, 기아차는 포르테, 쏘렌토R를 중국에서는 처음 발표했다. 현대·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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