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각) 준공을 앞둔 기아차의 미국 조지아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이 공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쏘렌토아르(R)를 생산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각) 준공을 앞둔 기아차의 미국 조지아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 이 공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쏘렌토아르(R)를 생산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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