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준중형 포르테가 직분사(GDI) 엔진을 달고 다시 태어났다. 감마 1.6 지디아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의 성능을 보인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세단이 1475만~1810만원, 해치백이 1500만~1865만원. 기아차 제공
기아차 준중형 포르테가 직분사(GDI) 엔진을 달고 다시 태어났다. 감마 1.6 지디아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의 성능을 보인다.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세단이 1475만~1810만원, 해치백이 1500만~1865만원. 기아차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