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최근 다목적차량(MPV)인 로디우스 유로를 출시했다. 이 차량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엔진 회전수(1500~2800rpm)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하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최대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36.7kg·m이고, 연비는 14.3㎞/ℓ이다. 또 체어맨에 적용된 서스펜션을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고, 5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쪽 설명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11인승 모델은 비즈니스 목적은 물론 패밀리카, 캠핑용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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