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GM)이 11일 쉐보레 스파크·크루즈·말리부·캡티바와 알페온 등 5개 차종 11개 모델에 대해 차값을 내린다고 밝혔다. 스파크 가솔린LS스타는 5만원, 크루즈 LT 등 6개 모델은 20만원, 말리부 2.4LTZ는 20만원씩 가격이 인하됐다. 알페온 CL300프리미엄은 30만원, 캡티바 2.2LTZ는 50만원이 내렸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도 11일 저금리 자동차 할부상품을 뉴에스엠(SM)5 플래티넘까지 확대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이 할부상품(3.9%/36개월)으로 차량을 구입하면, 기존에 견줘 133만6933원을 아낄수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MBC특파원 “김정남 우연히 마주쳐 인터뷰…”
■ ‘국조’ 여론에 쌍용차 사태 실마리…‘해고자 복직’ 큰산 남았다
■ 새누리도 “이상득 특사 안돼” 정치권 전체가 비판 한목소리
■ ‘사찰 입막음 논란’ 전 청와대 비서관, 인수위 출입기자로
■ [화보] 신의 영혼을 본다고? 형체 없이 일렁일렁
■ MBC특파원 “김정남 우연히 마주쳐 인터뷰…”
■ ‘국조’ 여론에 쌍용차 사태 실마리…‘해고자 복직’ 큰산 남았다
■ 새누리도 “이상득 특사 안돼” 정치권 전체가 비판 한목소리
■ ‘사찰 입막음 논란’ 전 청와대 비서관, 인수위 출입기자로
■ [화보] 신의 영혼을 본다고? 형체 없이 일렁일렁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