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3 한국 올해의 차’에 도요타 캠리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올해의 차 시상에서 수입차가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의 차 평가에는 2011년 10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국내에 출시된 국산차·수입차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33개 매체 자동차 담당 기자들이 가격 대비 가치와 성능, 안전, 연료효율성, 디자인 및 감성 등 6개 항목을 두고 평가했다. 현대차 싼타페와 베엠베(BMW) 3시리즈가 캠리와 함께 최종후보에 올라 막판까지 경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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