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GM)은 25일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가 대형 컨테이너 4개(16t) 무게를 이겨냈다며, 시험 장면을 담은 영상을 포털·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말리부 강성 시험은 30여명의 연구진과 마케팅 전문가, 제작팀이 3개월 가량의 시물레이션을 거쳐 진행됐으며, 촬영은 인천 연안부두 컨테이너 집하장에서 이뤄졌다. 한국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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