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일부터 ‘올 뉴 카렌스’ 디젤 7인승 모델을 판매한다. 지난달 출시된 올 뉴 카렌스 디젤 5인승 모델의 우수한 상품성을 계승하면서 탑승 인원을 2명 늘렸다. 도심 주행뿐만 아니라 여가 활동에도 적합한 다목적 모델로 거듭났다는 게 기아차 쪽의 설명이다. 올 뉴 카렌스 디젤 7인승 모델은 네가지 타입으로, 판매 가격은 2135만(디럭스)~2765만원(노블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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