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야외공연장에서 ‘트래블 프런티어’의 발대식을 열고 장애인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 활동에 나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트래블 프런티어 30개팀 75명이 각각 기아차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직접 운전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장소들을 둘러보면서 모니터링 활동 등을 펼친다. 이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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