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카셰어링) 사업자인 씨티카가 22일부터 기본요금(4500원)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된 요금을 적용하는 탄력요금제를 내놨다. 씨티카 에코회원(정회원)은 주중에 최대 40% 할인된 30분당 2700원, 주말에는 최대 35% 할인된 30분당 2925원의 가격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하루 최대 요금은 주중 4만2000원, 주말 4만5500원이다. 지역·기간별로 적용되는 씨티카 탄력요금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씨티카 누리집(www.cityc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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