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영세자영업자의 생계형 차량으로 인기가 높은 다마스와 라보의 연말 단종을 앞두고 한국지엠(GM)이 큰 폭의 할인 행사를 벌인다. 한국지엠은 다마스와 라보 출시 23주년을 맞아 다마스와 라보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재구매하는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혜택 등을 주는 ‘다마스 라보 해피엔딩 페스티벌’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다마스 구입 고객에겐 휴가비 최대 40만원 지원과 함께 3.8% 초저리 할부, 5.8% 최장 60개월 할부 등 다양한 할부조건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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