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사장 김충호·왼쪽)와 엘지화학(전지사업본부 사장 권영수·오른쪽)은 26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산림청(청장 신원섭·가운데)과 ‘국민이 행복한 숲’ 조성 및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에코 하이브리드숲 만들기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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