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자동차

차 없는 거리 씽씽~

등록 2013-10-06 20:37수정 2013-10-06 21:24

친환경 교통수단 ‘트라이비키’ 녹색교통주간의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친환경 전기 이동수단 ‘트라이비키’(Triviky)를 타보고 있다. 트라이비키는 접으면 53㎝의 높이로 휴대하기 편하며, 강력한 배터리로 회전하는 350W BLDC 허브 모터를 달고 있다. 한 번 충전으로 35㎞(시속 25㎞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