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교통수단 ‘트라이비키’ 녹색교통주간의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친환경 전기 이동수단 ‘트라이비키’(Triviky)를 타보고 있다. 트라이비키는 접으면 53㎝의 높이로 휴대하기 편하며, 강력한 배터리로 회전하는 350W BLDC 허브 모터를 달고 있다. 한 번 충전으로 35㎞(시속 25㎞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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