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6일(현지시간) 현대차 앨라바마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환율 악재와 미국시장에서의 경쟁심화 속에서도 ‘제값 받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한 정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소비자 최고 선호 브랜드가 되는 것이 앞으로 10년 동안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현대차 제공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6일(현지시간) 현대차 앨라바마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환율 악재와 미국시장에서의 경쟁심화 속에서도 ‘제값 받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한 정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소비자 최고 선호 브랜드가 되는 것이 앞으로 10년 동안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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