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상파울루 모터쇼’ 개막일인 28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아넴비 전시장에서 현대차 관계자들이 브라질 현지 생산 모델이자 전략 차종인 ‘에이치비(HB)20’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 모터쇼는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상파울루/연합뉴스
‘2014 상파울루 모터쇼’ 개막일인 28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아넴비 전시장에서 현대차 관계자들이 브라질 현지 생산 모델이자 전략 차종인 ‘에이치비(HB)20’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 모터쇼는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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