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1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장더장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오른쪽 세번째)과 전시된 차량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12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장더장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오른쪽 세번째)과 전시된 차량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