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자동차

쌍용차, 수해 차량 대상 특별정비 서비스

등록 2017-07-10 15:40

쌍용자동차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수해 차량을 대상으로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장맛비나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차량을 대상으로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30%를 할인해 준다. 침수 피해를 본 차량 소유주가 쌍용차로 대차 구매하면 체어맨 W 100만원, G4 렉스턴·투리스모·코란도 C 50만원, 티볼리 브랜드·코란도 스포츠는 30만원을 각각 깎아준다. 자세한 사항은 쌍용차 누리집(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