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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동차

현대차, 상품성 높인 소형차 ‘2018 엑센트’ 출시

등록 2018-05-01 13:09수정 2018-05-01 19:27

2018년형 엑센트. 현대자동차 제공
2018년형 엑센트.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1일 상품성을 높인 ‘2018 엑센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센트는 국내 소형차 시장의 대표 모델이다. 신형은 내·외장 디자인을 바꾸고 4도어 모델에 무단 자동변속기와 하이패스 시스템 등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스마트 스페셜’ 트림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기본 트림인 ‘스타일’은 경차 수준인 1100만원대로 가격을 유지하면서 후방 주차거리 경고와 무선도어 잠금장치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1.4 가솔린 모델이 1159만~1751만원, 1.6 디젤 모델은 1760만~2094만원이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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