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수익성 회복’ 사업계획
최근 이사회 열어 승인했으나
5천억원 자금조달 진통 따를 듯
투입자금 절반 빚 갚는데 쓰이고
신차 개발 비용 충분한지도 의문
사쪽 “수출 확대·내년 신차 2종 출시
생산과 판매에서 선순환 있을 것”
최근 이사회 열어 승인했으나
5천억원 자금조달 진통 따를 듯
투입자금 절반 빚 갚는데 쓰이고
신차 개발 비용 충분한지도 의문
사쪽 “수출 확대·내년 신차 2종 출시
생산과 판매에서 선순환 있을 것”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전경. 쌍용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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