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달 30일까지 다른 회사 제품까지 포함해 사용하던 에어컨을 반납하고 신제품을 구입하면 20만~50만원을 보상해 준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행사제품인 ‘하우젠 홈멀티 에어컨’을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62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 오는 15일까지 유럽풍의 다마스크(Damask) 패턴이 적용된 에어컨을 구입한 선착순 고객 2600명에게 휴대전화 액세서리로 사용할 수 있는 다마스크패턴의 순금 1돈을 준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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