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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젊은 직장인 겨냥한 스카이폰 출시

등록 2006-04-20 10:16

팬택[025930]계열은 20-30대 젊은 직장인을 수요층으로 겨냥한 40만원대 후반 중가형 스카이폰(IM-S100)을 다음 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어가 필수인 비즈니스맨들이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영어단어 를 찾을 수 있도록 33만 단어가 내장된 전자사전 기능을 지원하고 2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했다.

또한 나만의 화질설정, 화이트밸런스, 오토포커스, 접사, 셀프타이머, 최대 6컷 자동분할촬영, 슬라이드쇼, 특수효과 등 다양한 촬영/편집 기능을 지원하고 컴퓨터 연결없이 인화가 가능한 픽트브릿지 기능도 있다.

스카이 특유의 그립감(Grip)도 더욱 개선됐고 녹음, 스톱워치, 적외선 통신, 2천400개 저장 가능한 전화번호부, 통화중 속삭임 모드, 수신시 잠깐 모드 등도 지원된다.

류현성 기자 rhew@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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