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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소비자

쌍용차 카이런 자발적 리콜

등록 2006-05-10 14:23

쌍용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카이런 1만4천140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건교부가 10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작년 4월29일부터 올해 2월20일까지 생산된 차량으로, 핸들 유압호스 연결부 형상이 불량해 기름이 누출돼 핸들 조작이 어렵게 될 수 있다는 것이 리콜 사유다.

차량 소유자는 11일부터 쌍용차 직영 및 협력 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결함을 수리받을 수 있다. 문의 ☎ 080-500-5582.

윤종석 기자 banana@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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