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트롬세탁기의 모델로 회사원 김병두(31)씨를 선정해 광고를 촬영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최근 18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LG전자가 시작한 '트롬 베스트 드레서 추천 캠페인'광고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CF는 다음 주부터 케이블TV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훈 기자 hoonkim@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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