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주말쇼핑가
롯데마트는 19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에 45호점을 개점한다. 지상 7층 규모로 800대가 주차할 수 있다. 3층까지가 매장이고, 4~7층은 주차장으로 쓰인다. 개점 기념행사로 21일까지 7만, 15만,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장바구니와 라면, 상품권, 여름이불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모든 상품 구매액 10% 적립
우리홈쇼핑, 우리닷컴은 창사 5주년 맞이 기념행사로 21일까지 모든 구매상품에 대해 결제액의 10%만큼 적립금을 지급한다. 모든 상품에 대해 적립금을 쌓아주므로 평소 할인 대상에서 빠졌던 상품을 구매하기에 좋은 기회라는 게 회사 쪽 설명이다.
바캉스 물품 30~40% 싸게
롯데백화점 본점은 19~25일 바캉스 인기 아이템 기획전을 열어 샌들과 슬리퍼, 티셔츠, 반바지 등을 모아서 정가보다 30~40% 싸게 판다. 닥터마틴 패션샌들 6만9천원, 디젤 슬리퍼 7만9천원, 필라 반소매 티셔츠 3만원, 나이키 반바지 2만8천원 등이다.
‘맞수 브랜드’ 초특가전
신세계 이마트 전점에서는 21일까지 ‘대한민국 맞수 브랜드 초특가전’을 열고, 샘표 태양초 고추장(3㎏)과 신송 태양초 골드 고추장(3㎏)을 각 890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와 해태의 아이스크림 10개씩을 마음대로 골라 담아 각각 3천원에 판매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