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가입자들이 지난 1일부터 씨지브이, 롯데시네마 등 주요 복합상영관에서 그동안 받아오던 이동통신 멤버십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복합상영관에 할인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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