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쇼핑·소비자

신세계 백화점, 일본 광고상 수상

등록 2006-07-20 14:14

신세계백화점은 일본 광고회사 D2C가 주최하는 모바일 광고대상 창작부문에서 '푸쉬(PUSH)형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푸쉬형 광고란 특정 소비자를 선별해 고객에게 먼저 접근하는 방식의 광고 형태로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이 지난해 7월 바겐세일 기간에 실시한 MMS(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광고로 상을 받았다.

D2C는 일본 최대의 통신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NTT와 세계 최대 규모의 광고대행사인 덴즈가 합작한 모바일 광고 전문 대행사다 .

김범수 기자 bumso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