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계 자선 와인클럽 ‘와인 앤드 우먼 코리아’가 9월 첫주 프랑스 와인 여행 프로그램을 판매한다. 참가자들은 샹파뉴, 알자스, 보르고뉴 등을 방문하며 와인 제조기법과 요리 등을 배우게 된다. 참가 비용은 더블룸 기준으로 4880유로며, 수익금은 전액 한국 미혼모 보호소에 기부된다. 문의 (02)725-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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