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위성항법장치(GPS) 기록을 통해 사진에 위치를 기록할 수 있는 휴대용 수신기 ‘지피에스(GPS)-시에스(CS)1’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촬영한 사진을 피시에 저장한 뒤 이 제품을 케이블로 연결하면 소프트웨어를 통해 위치 정보를 사진에 자동으로 부여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