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설록차 구수한 맛’을 선보였다. 회사쪽은 이 제품이 제주도 다원에서 직접 재배한 어린 찻잎을 고온에서 천천히 볶아낸 100% 녹차로, 현미를 넣지 않고도 구수한 맛이 우러나는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특히 카페인 함량이 적기 때문에 떫지 않아 식후 부담없이 마시기에 좋다고 설명했다. 티백 20개 2450원, 40개 4800원, 60개 6990원, 80개 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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