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11월30일까지 마일리지 항공권과 중국여행을 연계한 마일리지 투어상품을 판매한다. 베이징·후앙샨·상하이 여행상품과 옌타이·웨이하이·다롄 골프상품이 있으며, 기존 중국노선 공제 마일리지인 3만마일에서 1만마일이 할인된 2만마일에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 일정과 여행경비 등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참조하면 된다.
임주환 기자 eyeli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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